DIOCESE OF ANDONG

우리는 이 터에서 열린마음으로
소박하게 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서로 나누고 섬김으로써
기쁨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일군다.
우리는 이 터에서 열린마음으로
소박하게 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서로 나누고 섬김으로써
기쁨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일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