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의 전통이 깊은 안동에 여성 전문 교육을 위한 학교를 설립하기 위하여, 1969년 10월 23일에 학교 법인 상지학원을 만들고, 교육기관을 위한 교구 재단을 설립하였다. 같은 해 12월 인가를 받은 상지여자실업전문대학(지금의 가톨릭 상지대학)은 우리나라의 첫번째 실업전문학교이다. 1966년 9월 당시 안동 감목대리구장인 구인덕(Celestin Coyos) 신부의 초청으로 한국에 파견된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룩셈부르크 관구 소속 수녀들이 이 학교의 운영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