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물에 담긴 역사

『신명초행』 (1891년)
  • 작성자 홍보전산
  • 작성일 2025-09-15 오후 4:22:25
  • 조   회 19

 

 

신명초행(1891, 13.3cm × 20.5cm)

 

신앙생활을 위한 묵상서(默想書), 불문(佛文) Pensez-y-bien을 다블뤼(Daveluy, 안돈이) 주교가 역술(譯述)한 것이다.

다블뤼 주교는 서()에서 묵상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냉담과 태만을 물리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교구 역사관에 전시된 도서는 1891년에 간행된 것으로 문경마원공소에서 사용하던 것이다.

천주교안동교구 역사관

천주교안동교구
Copyright(c) acatholic.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