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봉 주교가 지역 강변에서 주운 돌
젊은 나이에 외국인 신분으로 새로 설정된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이 된 두봉 주교가
전통적인 유교 사회 속 척박한 농촌 지역을 적은 인원의 사제들과 함께 꾸려가며
산책 기도 중에 지역 강변에서 주운 돌들로, 직접 교구 지역명을 새겨넣었다.
당시 두봉 주교의 숱한 고민과 인내, 겸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다.
(전 문화회관 관장 이진구 시몬 기증)
*안동교구 역사관 소장중 - 역사관안내 https://history.acatholic.or.kr/sub3/sub1.asp